인천항만공사, 『2026년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6 17: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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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천만원 지원 인천항 협력기업 5개사 선정
▲ 인천항만공사

[뉴스앤톡]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사와 도급·건설공사계약을 체결했거나 인천항 배후단지·부지 입주사 및 부두운영사 중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이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1,400만원(컨설팅 및 안전관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총 지원 규모를 5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40% 확대했다. 신청방법과 세부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사고의 80% 가량은 소규모 기업에서 발생하는데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지원하여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작업환경 및 유해·위험요인 개선 ▲안전보건 관계법령 이행사항 점검 등 사업장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안전은 기업 경쟁력의 기본이자 지속가능한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지원 규모를 확대한 만큼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안전한 인천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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