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미래기술체험관, 인기 유튜브 '문과적 기술주의'서 집중 조명… 미래 기술 대중화 앞장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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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적 시선’으로 풀어낸 친근한 미래 기술 체험기 유튜브 영상 공개
▲ ‘문과적 기술주의’ 속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뉴스앤톡] 광진구가 운영하고 있는 광진미래기술체험관(아차산로 402)이 인기 유튜브 채널 ‘문과적 기술주의’에 소개되며 미래 첨단 기술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과적 기술주의’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래 기술을 인문학적 시선과 쉬운 설명으로 풀어내는 현대모비스의 유튜브 콘텐츠로, 로보틱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다루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을 직접 찾았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구민들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AR), 드론 등 핵심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개관 6개월 만에 1만 5천여 명이 찾은 교육 명소다. 청소년들을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물론, 성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인간보다 똑똑한 로봇은 언제 탄생할까?’를 주제로 로봇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전문가가 전달하는 로봇 공학 최전선의 이야기가 담겼다. 출연자들은 첨단 기술의 원리를 담은 ‘로봇팔’을 직접 제어해 보고, 미래 이동 수단의 핵심인 자율주행 시스템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체험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제한 시간 안에 컬러 블록을 완성하는 ‘스피드 챌린지’ 대결을 통해 인간과 로봇의 공간 인식능력과 조립속도를 비교해보는 흥미로운 체험도 함께 소개됐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로봇 공학 기술을 누구나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미래 교육 콘텐츠로 풀어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문과적 기술주의’ 채널과의 협업으로 미래 기술이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는 흥미로운 요소임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시민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차원(3D)펜으로 마인크래프트 캐릭터 만들기 ▲바이브 코딩 기초를 활용한 나만의 게임 만들기 ▲디자인 기초 이미지 마법사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7월 1일부터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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