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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문화회관, 가요 신파극 ‘여자의 일생’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의 가요 신파극 ‘여자의 일생’을 선보이며 2026년 연극 특성화 사업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향수와 감동을 전하고, 지역 연극인의 작품 발표와 시민과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연극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여자의 일생’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모진 시집살이와 억울한 누명, 옥살이를 겪는 한 여성의 삶을 통해 가족 간 갈등과 사랑, 참회와 용서의 의미를 그린 가요 신파극이다.
시대적 정서를 담은 음악과 유랑극단 단장 역을 맡은 배우 최종원의 해설이 어우러져 중장년·실버 세대에게 추억과 감동을 전하고, 모든 세대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여자의 일생’은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연기·음악·무용·무대미술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연극의 매력을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권은 10월 28일(수)부터 서귀포E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앞으로도 김정문화회관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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