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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 |
[뉴스앤톡]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이하 논산조공)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조합장 장준호), 노성농협(조합장 허용실), 논산조공(대표 소화순), 비타베리 출하회(회장 박영석),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대표 신성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비타베리 전문 생산단지 육성과 수출 조직화를 통해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논산 딸기의 해외 판로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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