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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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윤리교육

[뉴스앤톡]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28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법령과 실무 절차를 이해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교육을 맡아 관계 법령과 관리규약,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절차, 장기수선계획 수립, 공동주택 내 분쟁 예방 등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직무 윤리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입주자대표는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장기수선계획 수립이나 공사 사업자 선정 과정 등 실무적인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단지 관리를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입주자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에서도 공동주택의 건전한 관리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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