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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육청 정순진 미래교육과장(왼쪽에서 네번째)이 22일 시교육청 나눔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이광률 미래교육센터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학생 맞춤교육 공동연구 진행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경북대학교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 맞춤교육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공동연구를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울산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나눔회의실에서 이광률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미래교육센터장(교육학과 교수), 박현진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 맞춤교육 중심의 연구·선도학교 운영 성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의 실제 성장과 변화를 측정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2개 학교, 선도학교 28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학교는 다양한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토론 수업, 연구 학습, 거꾸로 학습 등 학생 간 상호작용과 참여를 촉진하는 교수학습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구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고, 울산 지역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혁신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도 함께 모색한다.
이광률 경북대학교 미래교육센터장은 “인공지능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실증 자료와 우수 사례에 기반한 정책, 교육 방향 설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공동 연구가 교육혁신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교육은 미래 교육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교육청과 대학이 함께 교육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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