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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곧너나들이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이 신직업탐험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앤톡]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신직업 체험 진로성장프로그램 ‘신직업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신산업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융합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마트시티 디자이너 ▲푸드테크 개발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획자 ▲로봇제어 전문가 등 미래 신직업을 알아보고, 직업별 프로젝트형 실습을 수행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했다.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 도시 설계 ▲디저트 디자인 3D 모델링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제작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제작 등 미래 핵심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배곧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신직업탐험대는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와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로,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발굴·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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