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들이 만든 자원순환 나눔물품 장애인들에게 전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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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들이 만든 자원순환 나눔물품 장애인들에게 전달

[뉴스앤톡]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나눔물품을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물품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청소년 V:타민 썸머스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초량6동자원봉사캠프의 도움을 받아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제작됐다.

청소년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냄비받침과 재생종이를 활용한 바구니를 직접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만든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나눔물품은 양말목 냄비받침과 재생종이 바구니 세트 총 77개로,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장애인협회를 통해 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나눔물품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과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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