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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만석공원 자전거교육장에서 ‘수원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13일 만석공원 자전거교육장에서 ‘수원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 챌린지’를 열었다.
자전거 안전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실습하며 안전 주행 능력을 점검해 보는 챌린지였다. 행사에는 교육 이수자를 포함해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 자전거연맹이 운영을 맡아 초급반은 직선 구간 주행과 제동 능력 확인 중심으로, 중급반은 에스(S)자·꺾임 코스 등 실전형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챌린지 참가증과 안전모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습하며 자전거 이용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다”며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석공원 자전거 안전교육은 혹서기 기간에 운영을 잠시 중단한 뒤 9월중 재개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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