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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청소년대사들이 미국 피닉스시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대사 교류프로그램(YAEP)’을 진행했다.
수원시 고등학생 2명이 청소년대사로 참가해 피닉스시와 피닉스시의 자매도시에서 온 9개국 청소년대사 34명과 교류했다. 참가자들은 피닉스 청소년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의 일상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수원 청소년대사들은 9개국 참가자들이 함께한 ‘전 세계 테이블’ 행사에서 수원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알리며 세계 각국 청소년들에게 수원의 매력과 관광도시로서의 가치를 홍보했다.
현지에서는 ▲피닉스시장과의 만남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 관람 ▲그랜드캐니언 등 북부 애리조나 탐방 ▲미국 고등학교 무도회와 전통문화 체험 ▲피닉스 지역 탐방 등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세계 각국 참가자들과 일정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다양한 배경을 지닌 또래들과 소통하며 국제적 시야와 글로벌 역량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와 피닉스시 청소년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는 상호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피닉스 청소년대사 2명은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수원에서 홈스테이했다.
피닉스 청소년들은 ▲수원화성·행리단길 역사문화 탐방 ▲고등학교 수업 참관 ▲수원시립미술관·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견학 ▲광교호수공원·생태체험교육관 방문 등에 참여하며 수원의 역사·문화와 첨단산업, 생태환경을 체험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수원 청소년들이 청소년대사로서 수원의 관광자원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알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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