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노인일자리 성과 빛낸 주역들 한자리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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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서 성과대회…성과 나누고 노고 격려
▲ 익산시, 노인일자리 성과 빛낸 주역들 한자리에

[뉴스앤톡] 익산시가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활약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하는 '2026년 익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도 참석해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참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행사는 익산시니어합창단과 시니어마음소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기관 시상과 기탁식, 유공자 표창, 주요 사업 성과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노인일자리 활동 사진을 전시해 참여자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도 소개한다.

유공자 표창은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47명에게 익산시장상(28명)과 익산시의회의장상(19명)을 수여하고, 우수기관 5곳을 시상한다. 특히 우수기관들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받은 인센티브 중 400만 원을 지역 노인 여가시설 지원을 위해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고령층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동시에, 참여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는 참여자들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께 활기차고 보람 있는 일상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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