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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뉴스앤톡] 강릉시 드림스타트와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9월 2일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드림팜(Dream Farm) 치유농업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학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농업과 자연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드림스타트 아동의 자존감과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부모-자녀 간 긍정적 의사소통과 가족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가톨릭관동대학교 체험장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3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가을愛(애) 꽃·열매·마음이 자라는 가족'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웅균 가톨릭관동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자연과 농업을 매개로 한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마음의 안정을 얻고 긍정적인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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