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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주민 참여형 산사태 사전대피 훈련 실시 |
[뉴스앤톡]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주민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주민 참여형 산사태 사전대피 훈련’을 1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문백면 평산리 통산경로당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사태 발생 전 선제적 대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충북도와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진천군보건소 등 지역 내 주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 대응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훈련은 호우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15여 명이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참가 주민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 절차와 행동 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였다.
훈련 종료 후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가 현장 총평과 강평을 진행하며 훈련 전반을 점검했다.
전 부군수는 재난 발생 시 군민 개개인이 대피 매뉴얼과 행동 요령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근수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자연재해는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신속한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실전 훈련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진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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