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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지효초 학생들과 변호사가 함께한 ‘교육활동 보호 수업’ 운영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경기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는 2026년 5월 14일 지효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변호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책임 있게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률전문가인 변호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 예방 방법, 학교생활 속 상호존중의 필요성을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지효초등학교 학생들은 연수를 통해 수업과 생활지도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태도,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호되어야 하는 이유,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보았다. 단순한 법률 설명을 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현재 관내 희망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학생, 학부모, 교원 대상 맞춤형 연수로 운영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교원 보호에만 한정하지 않고, 학생의 안정적인 배움과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함께 보장되는 학교문화 조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공동체 대상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현장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배움, 학부모의 신뢰, 학교의 안정적 교육활동과 모두 연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지효초 학생 대상 연수처럼 학생들이 직접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상호존중과 상호책임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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