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2026 수원 학생과학학술제’와 ‘2026 예술·과학 융합 미래교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AS(경기 문예체 교육)를 기반으로 학생 주도 과학탐구와 예술·과학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사람 중심 AI·디지털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중점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1부 ‘2026 수원 학생과학학술제’에서는 수원 지역 과학중점학교 학생들이 수행한 과제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물리학, 정보, 공학, 생명과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 과정을 나눴다.
특히 아주대학교 교수와 한국나노기술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전문가로 참여해 연구 주제 선정, 실험 설계, 문제해결 과정, 학생 주도성 및 협업 등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연구의 시행착오와 문제해결 과정을 돌아보고 탐구를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2부에서는 ‘사람중심 AI, RAS를 만나다’를 주제로 예술·과학 융합 미래교육 콘서트를 운영했다. 정재승 교수의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 강연을 통해 사람 중심 AI 교육과 인간의 존엄한 성장을 위한 교육의 방향을 함께 생각했다.
이어 서율밴드 공연과 ‘과학과 예술 주제 토크’, ‘교수님 질문 있어요’ 등을 통해 과학과 예술의 융합 가능성을 탐색했다. 특히 강연과 음악공연을 결합해 RAS가 지향하는 문예체 기반의 미래교육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경험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과학학술제와 미래교육 콘서트를 통해 학생 주도 탐구와 예술·과학 융합교육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RAS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와 예술적 감성을 함께 키우고, 사람 중심의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RAS를 중심으로 과학·예술·AI·디지털 교육을 연결하고, 학생 주도 탐구와 융합교육을 통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