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원교육지원청, 특성화고 인식개선부터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까지 |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중3 담임교사와 부장교사, 진로전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 수원 특성화고 진학설명회-올인원(All-in-One)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교사가 변화하는 직업교육과 특성화고의 교육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의 진로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특성화고의 다양한 교육과정과 진학·취업 경로를 중학교 현장에 적극 알려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는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고, 삼일공업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정보과학고, 한봄고 등 관내 7개 특성화고가 참여해 학교별 전공학과와 특색사업을 소개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수원 직업계고 현황과 진학 정보를 안내하고, 학교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중학교 교사들이 학생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원지역에서는 올해 일반고 3학년 학생 약 360명이 직업교육 위탁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중학교 단계부터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충분히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직업교육 정보 제공과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설명회 이후에는 학생들이 특성화고의 실습실과 기자재를 직접 경험하는 ‘2026 직업계고 학과체험 프로그램’과 학교별 입학설명회를 연계하고, 중학교 교사와 특성화고 간 상시 진학상담 소통체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혜리 교육장은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개선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된 직업교육의 모습과 다양한 성장 경로를 정확하게 알리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진로를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중학교 단계부터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