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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도시위원회 현장방문 |
[뉴스앤톡] 춘천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제352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와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앞두고, 재단법인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경희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유환규 부위원장, 정경옥 부의장, 김지숙·김용갑·김영배·박인옥·유소은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진흥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정보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진흥원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위원회는 메이커스페이스,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차례로 시찰했다.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3D프린터랩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소재 융복합 산업 생태계와 창업·제조 지원 기능을 점검했다. 이어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에서는 모션캡처룸과 브이튜버룸 시연을 참관하며 관련 인프라와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김경희 위원장은 “산업통상부에서 발표한 강원권 성장엔진에 ‘스마트바이오·의료기기’가 포함되면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춘천의 정보문화산업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갖는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AI를 비롯한 ICT 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등 진흥원의 주요 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앞으로 진흥원이 지역 산업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둘러본 박인옥 의원은 “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가상융합산업 생태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향후 AI와 가상융합산업의 접목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관련 기술과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결산 승인안 심사와 인사청문회에서 진흥원의 사업성과와 운영 방향,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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