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원 청년여성창업가, 정부공모전 등 2관왕 결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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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청년여성창업가, 거제 패각 굴껍질을 활용한‘웰니스 버추얼 명상키트’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다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원 청년여성창업가, 정부공모전 등 2관왕 결실

[뉴스앤톡]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거제청년여성 예비창업자가 중소기업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한 ‘모두의 창업’2차 진출에 최종 선발되어 최대 3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해당 창업가는 패각 굴껍질을 활용한 아로마 명상 키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동시에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개최한 ‘2026년 제3회 여성창업 오디션’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수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창업 아이템은 거제만의 특산물인 굴 껍질을 재활용하여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자극적인 현대인의 일상 속 나만의 작은 힐링 공간을 선사하는 차임벨을 포함한 아로마 명상 키트다.

특히, 아로마 향은 거제의 특산물인 유자의 향을 담아 싱그러운 향기를 더했으며, 바쁜 현대인들이 간단하면서도 쉽게 나만의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창업 준비 과정에서 새일센터를 통해 1:1 전문가 창업 컨설팅과 체계적인 창업교육, 그리고 창업 오디션 참여 등 다각도의 지원과 실전 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키웠다.

이러한 노력과 아이템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모두의 창업’ 2차 최종 진출까지 선발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박재자 센터장은 “센터를 통한 청년 여성 창업가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아이템으로 큰 주목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민교(Perset 대표) 수상자는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창업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고, ‘패각 굴 아로마 명상 키트’로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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