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샛별 등용문!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 ! 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평창 개막 !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9 15: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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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앤톡] ‘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평창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금강대기 중학교 축구대회는 강원도민일보와 대한축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15일간 대관령·진부·봉평·용평·대화 지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199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1회째를 맞는 금강대기 축구대회는 축구 역사를 빛낸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축구 인재 발굴과 양성에 이바지해 온 유서 깊은 대회다.

대회는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각 38팀, 총 76개팀 1,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오후 5시 고학년부 서울JP연세FC와 충남천안북부FC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부별 ‘최강’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

고학년부는 10개 조, 저학년부는 10개 조로 나눠, 진부면민체육공원 A구장, 대관령고원전지훈련장 B구장, 용평체육공원, 봉평생활체육공원, 대화체육공원 총 5개 구장에서 예선전이 진행되며 조 1위,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부터 준결승까지는 무승부 시 승부차기를 진행하고 결승전에서 무승부 시 연장전을 치른 후 승부차기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금강대기 대회를 다시 한번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한국 축구의 미래와 희망을 열어갈 선수들이 멋진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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