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만드는 창업 아이디어, 문제 발견에서 설계까지’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 공유학교 '청소년 스타트업 랩'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5: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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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발견부터 창업 아이디어 설계까지 프로젝트형 창업교육 운영
▲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 공유학교 '청소년 스타트업 랩' 성료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3주간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해오름 공유학교 '청소년 스타트업 랩'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와 불편함을 사용자 관점에서 발견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형 창업교육으로 마련했다.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창업가정신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사용자 관점의 문제 발견 및 구체화 ▲다양한 해결 아이디어 탐색 및 피드백 ▲아이디어의 가치 탐색 및 창업 모델 구체화 ▲창업 아이디어 발표 및 공유로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은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가’를 고민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를 실행 가능한 창업 모델로 발전시키고, 발표와 공유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과정까지 경험했다.

한편, 광명교육지원청은 초등 '창업 도.깨.비. 캠프', 중‧고등 '청소년 스타트업 랩' 공유학교, 직업계고 전공 맞춤형 취·창업 지원, 교과 연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학교급과 대상별 특성을 살린 창업교육 생태계를 촘촘히 구축·지원하고 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창업교육은 학생들이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새로운 해결 방법으로 발전시켜 보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성장 단계와 학교 특성에 맞는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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