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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소방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돕는‘119 화재대피안심콜’홍보 |
[뉴스앤톡] 계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돌봄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화재대피안심콜 신청을 적극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자력 대피 능력이 취약한 대상자가 119상황실에 화재 신고를 하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방법 등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개인별 이름, 연령, 연락처(보호자 포함), 주소(동·호), 장애유형·거동상태 등의 정보를 모바일로 등록하면 된다.
서비스가 개시된 이후 119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화재대피안심콜 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피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또한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주소 정보가 일치할 경우 119상황요원이 신청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피난을 안내한다. 보호자에게도 안내 문자가 자동 전송된다.
송태철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피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119화재대피안심콜이 안전한 대피를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다”며 “대상자와 가족,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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