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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저 공모 홍보 포스터 1부 |
[뉴스앤톡] 김해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3개월간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저’ 인증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 기조에 맞춰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실천으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보물의 네이버폼 QR코드에 접속해 탈플라스틱 생활 실천 항목 가운데 1개 이상을 선택한 뒤 실천 모습이나 실천 다짐을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올리면 된다. 같은 참여자도 여러 차례 참여할 수 있으며 숏폼, 릴스, 쇼츠 형태의 영상을 올리면 우대한다.
주요 실천 예시를 보면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다회용컵 사용하기 ▲일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매장에 일회용컵 반납하기 ▲일회용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고 빨대·수저·비닐 사용 줄이기 ▲배달음식 다회용기 또는 방문 포장 이용하기 ▲재활용 가능 자원과 고품질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 ▲세제·화장품 리필, 재생원료 제품 구매, 물품 고쳐 쓰기이다.
시는 실천 참여 횟수와 인증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우수 참여자 50명을 선정하고, 1인당 2만 원 상당의 김해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지급한다. 선정 결과는 12월 1일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한다.
김낙균 시 자원순환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올바른 분리배출 같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김해의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챌린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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