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획득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5: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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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평생교육 기반과 주민 중심 평생학습 성과 인정받아 [뉴스앤톡] 부산 남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정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남구는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해 왔다.

2020년 1주기와 2023년 2주기 재지정에 이어 올해 평가인증까지 획득하며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만 4년이 지난 전국 5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남구는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사업 추진 효과성 ▲다양한 방식의 사업 홍보와 성과관리 ▲다양한 생활밀착형 학습공간 운영 ▲평생교육 참여자의 지역사회 활동 연계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취·창업과 연계한 교육 운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평가인증을 통해 13년간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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