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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청 |
[뉴스앤톡]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북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지난 4월 중순 뇌경색으로 쓰러져 포항 소재 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퇴원했다.
군은 퇴원 후 홀로 생활하며 가사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확인하고, 5월 중순부터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연계해 1개월간 주 3회 가사지원 및 밑반찬 제공 등 식생활 지원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와 함께 낙상 예방을 위해 출입구 계단 보수 및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
그 결과 대상자는 퇴원 초기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일상생활을 회복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는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 새롭게 도입된 것으로서 병원 퇴원 이후 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가사·영양·동행지원 서비스를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제공해 건강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사례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첫 지원 사례로서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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