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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소상공인 지원정책 한눈에… ‘원스톱 지원 전자북’ 제작 |
[뉴스앤톡] 광진구가 중앙부처와 서울시, 광진구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광진구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사업 안내 전자북'을 제작했다.
이번 안내서는 기관별로 분산된 소상공인 지원 정보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정책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사업자까지 필요한 지원사업을 한 권에 담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서에는 중앙부처와 서울시, 광진구에서 추진하는 총 34개 지원사업이 수록됐다. 분야별로는 ▲창업준비 7개 ▲자금지원 8개 ▲경영안정 9개 ▲재기지원 5개 ▲기타지원 5개 사업으로 구성해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와 경영 상황에 맞는 정책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창업준비 분야에는 창업컨설팅, 상권정보 제공, 청년 창업지원, 여성기업 지원 등이 담겼으며, 자금지원 분야에는 광진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광진형 특별융자, 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이 포함됐다.
경영안정 분야에는 도시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사업,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등이 수록됐으며, 재기지원 분야에는 새출발기금과 희망리턴패키지, 폐업 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광진사랑상품권, 공공배달앱 '땡겨요', 불공정거래 피해상담 및 구제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서 구는 제작한 전자북을 광진구청 누리집에 게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 대상 방문 상담과 각종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다양하지만 기관마다 정보가 분산돼 필요한 정책을 제때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안내서가 창업부터 경영 안정, 폐업·재기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길잡이가 되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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