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 ‘사랑나눔 효(孝) 잔치’로 따뜻한 온정 나눠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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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남면, ‘사랑나눔 효(孝) 잔치’로 따뜻한 온정 나눠

[뉴스앤톡] 양주시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위안을 제공함으로써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어르신 30명을 정중히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다과를 대접했으며, 안부를 살피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가정의 달이라 마음 한구석이 허전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하게 맞아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권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남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이번 ‘사랑나눔 효(孝) 잔치’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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