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광주관광공사, 학생 현장체험학습 지원 ‘맞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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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탐방 코스 개발, 교육 콘텐츠 교류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현장체험학습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광주관광공사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과 광주관광공사는 21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학교 현장체험학습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 기획·차량·체험·해설 등을 한데 묶은 ‘현장체험학습 꾸러미’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현장체험학습 기획 ▲탐방 코스·프로그램 개발 ▲버스·체험·해설 운영 ▲지역 관광자원 공동 홍보 ▲교육 콘텐츠와 관광자원 교류·활용 등을 협력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학교를 대상으로 통합지원 사업을 안내·홍보한다. 광주관광공사는 프로그램 설계와 버스·체험·해설 등 사업 운영을 맡아 현장체험학습 기획부터 운영까지 통합 지원한다.

또 두 기관은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로 운영협의회를 구성해 기관별 역할과 세부 사업을 협의·조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협약을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 속에서 배움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관광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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