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경기도 지원사업 선정...15주간 '감성 공예여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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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경기도 지원사업 선정...15주간 '감성 공예여행'

[뉴스앤톡] 파주시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2026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산 사업'에 선정되어 '여러가지 감성의 조형공예 여행'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취미와 여가활동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러가지 감성의 조형공예 여행'은 총 15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한지공예, 라탄공예, 합장매듭, 평매듭, 잠자리매듭, 마크라메 등 다양한 공예 분야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 회기마다 참여자가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당일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새로운 공예 기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서로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니 재미있고, 내가 만든 작품을 집에 가져갈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하다”며 “매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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