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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위 야경부터 영어 소통까지, 완도 학생들의 특별한 글로컬 여정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 완도글로컬교육센터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완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026. 완도글로컬교육센터 글로컬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실생활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롯데월드 체험과 요트 탑승, 영어 의사소통 몰입 프로그램을 연계해 즐거움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제공했다.
첫날 학생들은 기장 롯데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시설을 체험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해운대에서 요트에 탑승해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과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둘째 날에는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의사소통 몰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상황에서 직접 영어로 소통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실생활 영어 활용 능력을 키웠다.
특히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활용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이번 글로컬캠프는 단순한 현장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또래 친구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 됐다.
특히 문화·여가 활동과 영어 의사소통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적 역량을 지원하고, 지역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요트를 타고 바다에서 광안대교와 불꽃놀이를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또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이야기해 보면서 영어를 직접 사용하는 것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양석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글로컬 교육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다양한 문화와 교육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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