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도서관, 가을과 함께 찾아온 ‘독서의 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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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에서 시작되는 만남과 체험의 시간
▲ 안내문

[뉴스앤톡] 고성교육도서관(관장 황언중)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독서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독서 관심도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소연’ 작가와 ‘송은주’ 작가를 초청한 작가와의 만남 2회를 비롯해 책과 연계한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1회, 이용자들이 책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독서 체험행사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연 작가와의 만남은 9월 13일(일) 14시 고성교육도서관 교육실에서 ‘앞니 빠진 강 경우’를 주제로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즉석 낭독극과 표지 만들기를 경험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상시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도서관 공용공간을 활용한 ▲가을을 닮은 책과 ▲천하제일 필사대회 등 다양한 독서 이벤트도 마련하여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별도의 부담 없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언중 고성교육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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