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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행복한 내일(JOB)’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착과 경제 활동 기반 강화 |
[뉴스앤톡] 홍천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7월 27일 홍천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한 내일(JOB)’을 운영했다.
홍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귀농귀촌 준비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넘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교육에서는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지역 내 취업 정보와 구직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이어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직과 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챗봇 시연 등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일자리 지원 제도를 폭넓게 이해하고, AI와 챗봇 활용 능력을 갖춰 지역 내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정착 초기 단계에서 겪는 일자리와 창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직무·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경제활동인구 유입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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