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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청 |
[뉴스앤톡] 가평군과 가평축산농협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농촌왕진버스’ 행사를 마련하고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농촌왕진버스는 9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음악역1939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가평읍과 북면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와 취약계층, 교통·의료 여건이 취약한 농촌 주민이다. 현장에서는 양·한방 의료진료를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의료진 39명이 참여해 내과·신경과·정형외과·한방재활 등 양·한방 진료를 실시한다. 골밀도 측정과 골다공증 주사처치, 근골격계 초음파검진, 침치료, 원적외선 열치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기본 상비약과 처방약도 제공한다.
연세대스포츠재활연구소와 피지오에서는 건강운동관리사 등 7명이 참여해 근골격계 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지원한다. 또 더 스토리 안경원에서는 안경사 2명이 정밀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돋보기와 케이스를 제공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농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인 만큼 대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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