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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 간담회 |
[뉴스앤톡] 속초시는 10월 29일 속초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속초의료원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변경에 따른 지역 응급의료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응급환자 발생 시 환자의 중증도와 의료기관별 진료 가능 여부를 신속히 공유하기로 했다. 환자 수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계기관 간 사전 연락을 통해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원활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기관별 응급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기관별 담당자와 비상연락망도 재정비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응급의료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라며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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