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민 하나 된 큰 잔치, 제22회 강상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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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지역발전 유공자 표창 및 주민 참여 행사로 의미 더해
▲ 양평군 강상면민 하나 된 큰 잔치, 제22회 강상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뉴스앤톡]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5일 강상체육공원에서 ‘제22회 강상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 도의원,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강상면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강상면 주민자치센터 강상메아리의 난타 공연, 누리울 색소폰 연주, 강상두레패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체육행사에서는 마을별 여성 승부차기와 박 터트리기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면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초청 가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면민들은 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소통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호진 강상면 체육회장은 “제22회 강상면민의 날을 맞아 많은 면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누는 하나 된 큰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제22회 강상면민의 날을 맞아 바쁜 가운데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1만여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강상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22회 강상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오늘 함께 나눈 화합의 마음이 강상면의 더 큰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면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강상면, 더 나아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매력 양평’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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