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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수영 교육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월 5일 세종특별자치시 반다비 빙상장 내 1층 수중운동실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5세 유아(2020년생)와 학부모 20명(10가족)을 대상으로'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7차)'을 추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운영하고,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의 교육 지도강사가 교육을 진행하여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수중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앞서 진행된 1~6차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가정을 대상으로 추가 차시를 운영하여 생존수영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교육은 △물 적응 및 생존뜨기 △구명조끼 착용 및 활용법 △생존수영 기본기 △구조 요청 및 안전수칙 등 실제 수중 안전사고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물에 적응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강사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상황극과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흥미를 높이고, 참여자별 물 적응 수준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에 보호자와 유아가 즐겁고 적극적인 분위기 속에서 교육에 참여하며 수중 안전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수중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유아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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