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 취임 후 첫 통합회의에서 RAS 교육을 위한 학교·학생 지원 ’약속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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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장·교(원)감·행정실장 270여 명과 함께 학교 중심 교육지원 방향 공유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 취임 후 첫 통합회의에서 RAS 교육을 위한 학교·학생 지원 ’약속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3일과 9월 4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교(원)감 및 교육행정실장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교(원)장·교(원)감·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2026년 9월 1일자로 부임한 제24대 강정수 교육장의 취임 이후 첫 공식 소통 자리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학교 중심·현장 중심 교육지원 방향을 공유하며, 동두천양주교육의 주요 정책을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정수 교육장은 이번 통합회의에서 RAS (Reading 독서· Arts 예술문화· Sports 스포츠) 교육을 동두천양주교육의 핵심적인 학생 지원 정책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필요한 교육적·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찾아 제공하는‘학교지원·학생지원’ 중심의 교육지원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바탕으로 학교가 RAS 활동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전문인력·예산 및 기타 지역자원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RAS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를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교육·문화·예술·체육 자원과 인프라를 학교와 연결하는‘벽깨기’협력을 통해 동두천과 양주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경기교육 대전환 ▲폰프리 스쿨 ▲RAS 경기문예체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벽깨기 교육협력 등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을 존중하면서 교육지원청의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정수 교육장은 취임 첫날인 9월 1일(화)에는 도담학교와 회천새봄초등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와 개교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학생 지원 상황을 살피고 학생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회천새봄초등학교 내 지역거점형 돌봄·교육센터인 ‘온봄학교 1호점’ 운영 현장을 살피며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돌봄 수요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강정수 교육장은 이번 통합회의에서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라며, “RAS를 중심으로 학교지원과 학생지원을 촘촘히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벽을 깨는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삶과 배움의 경험을 넓혀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직원이 교육에 전념하며, 학교가 성장하는 동두천양주교육​을 만들어가겠다. 이를 위해 교장 선생님들께서 저희 교육지원청과 함께 발맞추어 나가실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선도적으로 RAS 교육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RAS 페스타와 학교 간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실천한 교육활동을 함께 나누며 RAS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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