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딥페이크 예방․학생맞춤통합지원 등굣길 캠페인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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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 따뜻한 지원! 학생의 성장을 함께하다”
▲ 고양교육지원청, 딥페이크 예방․학생맞춤통합지원 등굣길 캠페인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3일 백양고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학생맞춤통합지원 홍보를 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고,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딥페이크 NO! 불법 합성·유포는 범죄입니다’, ‘존중은 온라인에서도’ 등의 메시지를 통해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타인의 사진이나 영상을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합성·유포하는 행위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온라인에서도 서로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고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브랜드인 ‘다품을고양’을 홍보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취지와 역할을 안내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동시에, 어려움이 있을 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과 학생맞춤통합지원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현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온라인과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이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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