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향토 청년 천재작가 이준우 개인전 성황리 개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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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향토 청년 천재작가 이준우 개인전 성황리 개막

[뉴스앤톡] 목우시각예술연구소장인 이준우 작가는 지난 17일 제천시민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두 가지 마음, 하나의 대화』를 주제로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제천시의회 박영기 의장, 제천시 최윤진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관련 작가, 전문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작가는 “낮에는 건설 현장에서 밤에는 서실에서 붓을 놓지 못하고 틈틈이 자신과 함께한 12간지의 동물들과 인연을 정적인 모습보다는 정적인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한 참석자는 “아마 작가가 추구하는 고도의 이상이 제천이라는 지역 현실 공간에서 이루지 못한 마음을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는 집념을 동물의 눈빛을 통해 엿볼 수 있는 대단한 작품들이다”라며 감탄했다.

이 작가는 “2023 박기현ㆍ이준우 목우사자 그림 전시회”를 통해 천재작가라는 명성과 함께 목우사자퍼즐의 작가로서 ‘목우’라는 호를 갖게 됐다.

이 작가의 목우사자 그림은 6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 전시실에 전시되며, 7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삼국유사테마파크 가온누리관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목우시각예술연구소가 주최하고, (사)한국영토학회, 한국영토서원, 지적박물관, 나무형제들, 제로그래픽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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