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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충효 교실 성료 |
[뉴스앤톡]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전통적 가족문화 약화로 인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도덕성을 함양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학년도 충효 교실’이 성황리에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충효 교실은 경북형 인성교육 및 의성 특색교육인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탐방’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5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인 의성향교와 비안향교를 거점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충효 사상을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예절 교육, 나라사랑 교육, 명심보감 강의)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도 체험, 전통 예절 실습, 민속놀이 체험 등 흥미로운 정서 순화 체험활동과 효 실천 다짐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절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충효 교실은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학교 간 공동 참여 및 연합 운영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참가비와 운영비 전액을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여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참여 학생들은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 운영 밴드에 인증 사진과 소감을 직접 탑재하며 교육장 인증제 1회 참여를 인정받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지역 내 전통문화 교육 기관과 연계한 이번 충효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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