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효성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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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주민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추진
▲ 효성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뉴스앤톡] 인천 계양구 효성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활동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학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상주작가로는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자인 차율이 동화작가가 선정됐다. 작가는 2014년 동화'거북이 버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눈높이아동문학상,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전래동화 부문 최우수상,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 등을 수상한 작가다. 대표작으로는'묘지 공주', '인어 소녀', '고양이털 호텔'등을 비롯해'미지의 파랑','괴담특공대'시리즈 등이 있다.

김숙 효성도서관장은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만큼 작가와 주민이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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