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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동헌, 스며들 고(皷)!’ 전통공예 프로그램 운영 |
[뉴스앤톡] 울산 중구가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울산동헌 및 내아에서 ‘동헌, 스며들 고(皷)!’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헌, 스며들 고(皷)!’는 다양한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의 결, 마음에 스며들다’와 예술 작품 제작 및 바둑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시니어, 지혜를 두다’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동헌, 스며들 고(皷)!-전통의 결, 마음에 스며들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16차례에 걸쳐 △가죽공예 △멋 글씨 쓰기 △은공예 △자개공예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우선, 가죽공예 과정은 5월 9일과 5월 16일, 5월 23일, 5월 30일 네 차례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회 일반인 10명을 대상으로 울산동헌 및 내아에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회차별로 그물 가방, 차 받침대, 필통, 주머니(파우치) 등의 가죽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참가비는 회차당 1인 1만 원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회차 시작일 전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생생국가유산사업’은 주민들에게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수령의 발자취를 따라 고을의 이야기를 살펴보는 역사 기행 프로그램 ‘동헌, 거닐 고(告)!’ △전통공예 체험·예술·놀이 등으로 울산의 역사를 살펴보는 여가 프로그램 ‘동헌, 스며들 고(皷)!’ △동헌 앞 장터거리를 재해석한 문화 장터 축제 ‘동헌, 돌아볼 고(顧)!’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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