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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발언] 충북 관광재단 설립 촉구 |
[뉴스앤톡]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이윤재 의원(청주8)은 24일 제43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 관광의 미래를 위해 충북 관광재단 설립이 시급하다”며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오송역을 중심으로 K-바이오스퀘어와 CTX광역철도,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추진되며 사람과 산업이 몰려들고 있지만, 정작 충북의 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어 마케팅하고 브랜드를 만들 전담 조직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현재 관광 업무를 맡고 있는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문화·예술 진흥 업무와 시장·마케팅 논리가 한 조직에 묶여 있어 전문성과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했다.
이에 이 의원은 충북도에 △충북 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조례 제정 준비 △강원·전남·경기 등 선도 시·도 벤치마킹을 통한 충북형 조직 모델 설계 △관광사업본부 인력·예산 진단을 통한 독립 재단 전환 소요 자원 산정 등을 요청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충북 관광은 문화재단의 한 부서가 아니라, 독자적인 이름과 책임을 가진 조직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관광을 하나의 전략 산업으로 다룰 전담 조직 마련에 집행부와 동료 의원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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