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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네마제천 여름 특별상영 〈더위사냥〉. |
[뉴스앤톡] 제천문화관광재단이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특별한 영화 상영회를 마련한다.
재단은 오는 8월 8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시네마제천 여름 특별상영 〈더위사냥〉’을 열고, 화제의 영화 '와일드 씽'과 '군체'를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특별상영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상영관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색다른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쾌한 웃음으로 더위를 잊게 할 코미디부터 오싹한 긴장감으로 체감온도를 낮춰줄 좀비 스릴러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최신 개봉작 두 편을 연이어 선보인다.
먼저 오후 1시에는 강동원, 엄태구가 출연한 '와일드 씽'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 구교환이 의기투합한 좀비 스릴러 '군체'가 상영돼 강렬한 몰입감과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상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제천문화관광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시네마 제천‘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영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이번 특별상영을 비롯해 앞으로도 풍성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천시민 여러분을 영화관으로 초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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