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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능형 공간정보 혁신사업(지니음)’ 일환 성과보고회 |
[뉴스앤톡] 부산진구는 지난 26일 부산진구청 공유의 방에서 ‘부산진구 지능형 공간정보 혁신사업(지니음)’의 일환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업하여 추진한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정책성과 분석’을 완료하고, 분석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공간정보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2025년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추진한 청년친화도시 주요 정책과 사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청년정책 수립과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정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분석 대상은 청년친화도시 핵심 생활권인 서면·전포지역으로, ▲인구 및 소비 특성 분석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 전후 행정동별 청년 방문인구 및 소비 변화 분석 ▲주요 사업지 5개소 방문인구 분석 ▲주요 앵커사업의 청년 유입 및 소비효과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공간정보, 행정공공민간 데이터를 연계한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청년친화도시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했으며, 분석 결과,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 이후 서면·전포권역의 청년 방문인구와 소비 규모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주요 앵커사업이 추진된 공간을 중심으로 청년층 유입이 확대되고 체류시간 및 소비활동이 증가하는 경향이 분석돼, 청년친화도시 정책이 지역 활성화와 청년 생활권 형성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활용 방안및 청년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이번 분석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향후 청년정책 수립과 사업 성과관리 체계 구축 및 대외 성과 확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정책성과 분석’은 청년친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검증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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