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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주제 탐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발표회는 지난 5월부터 운영된 콜로키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수개월간 탐구해 온 결과를 발표한다.
도내 10개 고등학교 17개 팀, 51명의 학생들은 지난 5개월간 전문가와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진행해 왔다. 학생들은 이번 발표회에서 그동안의 탐구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팀별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발표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활용, 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센서 기반 시스템 개발, 의료·안전 등 사회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제주의 기후·환경 등 지역 특성과 생활 속 문제를 첨단 기술과 연결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 탐구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콜로키움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스스로 정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학생 주도형 탐구 활동”이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탐구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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