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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네 번째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왼쪽 다섯 번째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대구 달서구는 13일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와 구민 평생교육 활성화 및 공직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 누구나 보다 쉽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자치 행정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평생학습 기반 확대와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달서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달서구민과 달서구 소속 공무원에게는 각각 산학협약장학금과 공무원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으로, 구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2005년 대구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는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달서평생학습관 개관과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학습 인프라를 확대했으며, 올해도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구민의 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구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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