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년농업인 스마트 영농기반구축 시범사업 공모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07:40:22
  • -
  • +
  • 인쇄
청년농업인 영농기반 구축지원 확대를 통한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
▲ 강릉시청

[뉴스앤톡] 강릉시는 청년농업인 중심의 영농기반을 확대해 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 영농기반 구축 지원사업’ 참여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선정됐거나 선정 이력이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강릉시에 실제 거주하면서 관내 농지를 소유하거나 장기 임차해 신축 부지를 확보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규모는 3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개소당 최대 1억 5천만 원(시비 50%, 자부담 50%)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철골 비닐온실, 유리온실 등 스마트팜 시설 신축 ▲양액재배시설, 복합환경 제어시설, 자동개폐기, 제습기 등 스마트농업 시설 설치 ▲생산·유통 및 제조·가공시설 ▲농산물 체험·전시·판매시설 신축 등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마련에 필수적인 시설로 구성했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청년농업인은 강릉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주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정과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