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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
[뉴스앤톡] 익산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를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익산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약 239억 원 규모로, 시는 일제정리기간 체계적인 징수를 위해 '세외수입 징수추진단'을 운영한다.
징수추진단은 의무보험 과태료와 이행강제금 등 주요 체납액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와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액 납부에 부담을 겪는 시민들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해 일시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외수입 체납액은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어디서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ARS(142211)를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이 불가피하다"며 "세입 기반 확충은 물론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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