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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을 위한‘외국인 주민 홍보대사’위촉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관내 거주 외국인 주민 2명을 ‘환경 깨달음이 앰버서더’로 위촉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및 현장점검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수원도시재단의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환경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화서1동 주민자치회가 위촉한 ‘환경 깨달음이 앰버서더’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홍보대사다. 이들은 외국인 주민의 눈높이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수칙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각 커뮤니티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생활 쓰레기 배출 정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외국인 앰버서더가 커뮤니티 내에서 직접 분리배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환경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이후 참가자들은 관내 쓰레기 중점 관리구역으로 이동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재활용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샘플링 등을 통해 쓰레기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을 함께 살피며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한교훈 주민자치회장은 “환경문제는 우리 마을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번 ‘환경 깨달음이 앰버서더’ 위촉이 외국인 주민 커뮤니티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계기가 되고, 주민 모두가 함께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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