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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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 퍼포먼스, 공감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
▲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뉴스앤톡] 양산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지난 9월 2일 오후2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박일배 시의장과 양산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기념행사는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응원단 ‘아웅다웅’과 일렉바이올린&색소폰듀오 ‘셀린듀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여성권익향상에 기여한 시민 16명에게 양성평등상(새마을지도자 양산시부녀회장 정순남) 및 양성평등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또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정애) 주관으로 14개 소속 여성단체(6,268명)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시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위한 모두의 염원을 담아 양성평등 주제의 댄스퍼포먼스를 통해 양성평등주간을 새롭게 홍보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2부 공연으로 극단 이음의 양성평등 뮤지컬 ‘우리, 함께, do it!’으로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부대행사로는 커피 및 음료시음존, 프리마켓, 폭력예방합동캠페인, 양성평등 포토존 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3일 오전 10시에는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제9차 '젠더로 보는 양산'포럼 ‘존중을 말하다, 평등을 잇다’, 오후 2시에 양산YWCA강당에서 여성정책제안 발표회인 ‘여성들의 이야기터’ 행사가 마련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 모두가 동등한 권리와 혜택을 누리며 서로 존중하는 양성평등사회를 위해서는 일상 생활 속에서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오늘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양성평등의식을 널리 알리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1년 중 1주간(9.1.~9.7)을 양성평등주간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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